한국통신 부산본부(김원표)는 최근 부산진구 가야동에 있는 부산진전화국가야분국에 "현장실습교육장"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교육장은 첨단 교육장비를 완비한 강의실과 실습실을 갖추고 있는데 소속 기술요원을 대상으로 광케이블 유지보수, 전용회선운용 등 8개과정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
2
챗GPT로 쓴 글, 83%가 1분 만에 잊어…MIT “AI가 뇌 활동 단절”
-
3
'챗GPT' 이후 달라진 채용시장…AI·SW 인력 수요 지속 증가
-
4
165억 규모 AI 연구개발 신사업에 주요 대학 눈독
-
5
스캐터랩, 일본 이어 미국 AI 시장 공략…가입자 500만 육박
-
6
LG CNS, 수천억 규모 NH농협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
7
랜섬웨어 그룹, '14시간 먹통' 인하대 내부자료 해킹 주장…“650GB 규모”
-
8
국정자원 709개 시스템 전체 복구 완료…공공 인프라 체질개선 속도
-
9
AI로 일자리 줄어든다는데…K-AI기업, 직원 최대 2배 증가
-
10
소프트뱅크, AI인프라 투자사 디지털브리지 40억달러에 인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