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관기자
판매에서 정비서비스 및 중고차판매까지 대행해주는 선진국개념의 딜러업체가 국내에도 등장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그룹은 현재 기아자동차.기아써비스.기산 등이분담하고 있는 자동차판매 및 서비스기능을 별도법인으로 이양키로 하고 1차로 대전지역에 (주)기아대전판매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기아자동차가 60%, 기아써비스가 25%, 아시아자동차가 15%를출자한 초기자본금 50억원으로 설립되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갈예정이다.
특히 기아대전판매는 자동차판매 이외에 정비서비스와 중고차판매 등 자동차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아래 기아그룹이 대전일대에 확보하고있는 1백여개의 판매 및 정비거점을 흡수, 앞으로 강력한 마케팅전략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기아는 이와관련, 올해안으로 전국 주요도시 10여곳에 이같은 판매 및 서비스전담업체를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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