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무선호출 제2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지난해 9월부터연체자 자동호출 시스템을 운용한 결과 요금수납률 및 입금액의 향상에 큰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이동통신은 연체자 자동호출 시스템을 운용한 이후 기간내에 당월사용액을 납부하는 가입자의 비율이 70.75%로 운용전에 비해 4.35%포인트높아졌으며 입금액도 당월청구액의 88%에서 94.2%로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가입자 대비 사용정지율도 0.4%포인트 감소했으며 서울이동통신의 직권해지율도 0.1%포인트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연체자 자동호출 시스템은 가입자가 요금을 제 때 납부하지 않을 경우 음성사서함 가입자에게는 음성메시지로, 일반가입자에게는 자동응답시스템으로연체사실을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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