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 우정성은 전자우편(E mail)서비스를 지난 31일부터개시했다.
교신자 주소가 적힌 서한을 PC에 입력, 상업용 PC망을 통해 보낼 경우 전자우편의 발송이 가능하다.
우정성은 또 PC망인 PC VAN 이용자들이 당분간 전자우편 서비스를 받을수있으며 A4크기의 편지에 해당하는 전자우편에는 우표값으로 1백1엔을 받게된다.
현재 도쿄와 오사카지역의 우체국들은 기업체들에 전자우편을 이용할 때편지내용과 교신자 주소가 입력된 플로피 디스크(연성 저장판)를 가져오도록요청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8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