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청이 자위대 장비의 설계도, 매뉴얼 등을 모두 전자정보화하여개발, 조달, 보급 등의 업무를 대폭 효율화하는 CALS(생산 조달 운영지원 종합정보시스템)를 오는 2000년부터 시험적으로 구축하여 2005년까지 완성한다는내용의 "방위CALS 도입계획"을 발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 방위청이 수립한 "방위CALS도입계획"을 보면 올해부터 1단계사업으로미.일장비 기술정기협의회(S&TF)산하에 CALS 공동연구기관을 마련하고 미국방부와 방위산업체 사이에서 실용화한 CALS 관련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이어97~99년에 걸친 2단계사업에서는 미국의 CALS를 참고로 일본형 시스템을 검토하고 2000~2001년으로 계획된 3단계사업을 통해 시험운영을 거친뒤 2002년부터 4년간에 걸쳐 방위청과 방산업체간의 장비정보를 모두 전산화한다는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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