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지원설계(CAD)전문업체인 위캔시스템(대표 박승훈)이 "오토캐드"를기반으로 하는 기계금형설계 패키지 "맥3D"를 개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위캔시스템은 지난해 11월 국내에 "맥슬라이드"를 소개한 미 이엠티사로부터소스를 제공받아 이를 바탕으로 기계금형전용 프로그램을 개발, 오는 2월부터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에 개발한 맥3D는 3차원 설계작업시 원하는 부품을 2차원및 3차원으로도면에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KS심벌을 채택했고 오토캐드 R12,R13상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또 엑스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아이콘메뉴에 그림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해설계자가 임의의 부품을 블록화할 경우 각각의 이름을 기억해야 하는 문제를해결했다.
이밖에 설계자가 2차원으로 작성한 도면을 3차원으로 자동변환시켜 주는기능을 보강했으며 협우정보기술과 블록관리기능및 다양한 유틸리티기능도공동개발했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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