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대표 김범수)가 지리정보시스템(GIS)사업부분을 대폭 강화한다.
29일 LG-EDS는 그동안 시험사업차원에서 전개해온 GIS사업을 크게강화해 올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36억원규모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력GIS시스템 툴인 UGS툴을 바탕으로 사회간접자본(SOC)관리시스템, 지방자치단체의 UIS(도시정보시스템)구축사업과 함께 교통분야의 GIS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LG-EDS는 특히 지난해 시범사업에서의 경험등을 바탕으로 기존 프로젝트의 최적화설계에 주안점을 두고 이 시장을 중점공략할 방침이다.
한편 LG-EDS는 지난해 영종도 신공항관련 프로젝트시범사업 및 울산UIS시범사업에 참여해 12억원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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