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공모주 청약을 받은 메디슨(대표 이민화)이 30일 증권거래소에상장된다.
증권거래소는 30일 10시 증권거래소 대회의실에서 메디슨 등 8개사 대표와홍인기 증권거래소이사장 및 주간 증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상장 기념패 증정식"을 갖고 초음파 영상진단기 전문업체인 메디슨의 2종목을 비롯, 8개사 10종목을 30일자로 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슨은 의료기기 업체로는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신흥에이어 두번째 상장기업이 된다.
메디슨은 국내 초음파 영상진단기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최대 의료기기 업체로 지난해 5백7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전년에비해 38.4% 늘어난 8백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고 있다.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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