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시장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판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기아자동차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지난해말에 이어 새해 들어서도 계속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11월 한달동안 3만8천7백61대를 판매하며 시장점유율 29.5%를 기록한 데 이어 밀어내기식 출혈경쟁이극심했던 12월에는 5만4천8백6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이 30.7%로 올라섰고새해 들어서도 지난 20일까지 2만4천59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이 32.1%로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는 새해들어 지난 20일까지 총 3만2천5백대를 판매하는 데 그쳐시장점유율이 다시 43.4%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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