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사가 3백개가 넘는 미국내 통신기기 판매 체인점들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들어 감원계획을 발표하고 명예퇴직을 유도하는 등종업원을 줄여가고 있는 AT&T가 미국내 3백40개에 달하는 통신기기 판매체인점들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관련인력 2천5백명 정도가 퇴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AT&T는 자사 장거리전화서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단지 5%만이 AT&T의 체인점에서 전화기등 제품을 구입할 뿐 대개는 월 마트등의 양판점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AT&T는 이와 함께 이들 체인점을 관리.운영해온 "AT&T 컨슈머 프로덕트"부문을 앞으로 통신장비부문으로 통합시킬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5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6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7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8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9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
10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