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사가 3백개가 넘는 미국내 통신기기 판매 체인점들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들어 감원계획을 발표하고 명예퇴직을 유도하는 등종업원을 줄여가고 있는 AT&T가 미국내 3백40개에 달하는 통신기기 판매체인점들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관련인력 2천5백명 정도가 퇴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AT&T는 자사 장거리전화서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단지 5%만이 AT&T의 체인점에서 전화기등 제품을 구입할 뿐 대개는 월 마트등의 양판점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AT&T는 이와 함께 이들 체인점을 관리.운영해온 "AT&T 컨슈머 프로덕트"부문을 앞으로 통신장비부문으로 통합시킬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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