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사가 3백개가 넘는 미국내 통신기기 판매 체인점들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들어 감원계획을 발표하고 명예퇴직을 유도하는 등종업원을 줄여가고 있는 AT&T가 미국내 3백40개에 달하는 통신기기 판매체인점들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관련인력 2천5백명 정도가 퇴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AT&T는 자사 장거리전화서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단지 5%만이 AT&T의 체인점에서 전화기등 제품을 구입할 뿐 대개는 월 마트등의 양판점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AT&T는 이와 함께 이들 체인점을 관리.운영해온 "AT&T 컨슈머 프로덕트"부문을 앞으로 통신장비부문으로 통합시킬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10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