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지역산업기술정보를 수집, DB화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유통시키기 위해 일차적으로 추진한 대구.광주.전북 대상의 제1단계 지역정보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미 구축된 DB정보를 산업기술정보원의 KINI-net를 통해 전국적으로 서비스한다고 26일 발표했다.
통산부는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7억5천4백만원을 투자, 시범구축된 충북지역과 이들 3개 지역의 기업체.상품DB 1만여건, 전문인력DB4천여건, 시험연구장비DB 1만여건 등 총 2만4천여건의 지역산업기술정보DB를 구축했다.
통상산업부는 이번 1단계사업 완료에 따라 올해중 경남.전남지역을 대상으로2단계 지역정보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97년까지는 총 10개 지역으로 확대, 전국적인 지역산업기술정보 유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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