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통해 사회지표체계를 새로 마련키로 했다고25일 밝혔다.
통계청은 이를 위해 인구, 소득.소비, 고용.노사, 교육, 보건, 주택.환경,사회, 문화.여가, 공안 등 9개부문에 걸친 사회지표 기본체계에 정보와 통신, 가족, 복지, 정부와 사회참여부문을 새로 신설하기로 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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