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유완재)이 23일 본부제 시행을 골자로 하는 대대적인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89년 설립이후 지난해 4월 대우조선과 대우중공업의 전산부문을 통합, 그룹의 전산부문을 완전히 관리하게 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기술혁신을 통한 통합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담당별 조직을 본부별 조직인 5본부 8담당 2실 57부 1센터체제로 개편했다.
특히 사업의 성격에 따라 SM본부, SI사업 1.2.3본부, 기술연구본부 등5개 본부를 신설했다. SM 본부는 기존에 각 사업장별로 산재해 있던 고객사 정보시스템 지원부서를 통합한 것이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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