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원장 하두봉)이 UN대학부설연구소설립을 추진한다.
광주과기원은 23일 이 부설연구소의 명칭은 "아시아지역 환경연구소"(가칭)로 정하고 연구원및 운영요원 등 모두 50명정도로 운영한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환경분야를 중심으로 정보통신.신소재.생명과학 등을 연계해연구하게 되는데 UN대학연구소의 유치는 핀란드 등에 이어 세계 6번째다.
광주과기원은 "다음달까지 UN대학의 조사반이 내한, 타당성조사를 마칠예정이며 설립이 확정되면 향후 3년간 건물신축비.운영비 등 총 1백80억원을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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