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앞으로 다가온 미연방통신위원회(FCC)의 위성TV 방송사업권 경매에관련업체들의 응찰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최근 FCC가 주관하는 2억달러 규모의 위성TV 방송사업권경매에 미국 최대의 케이블TV업체인 텔레 커뮤니케이션스사(TCI)를 비롯,장거리전화 서비스업체인 MCI커뮤니케이션스사 등이 응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업체외 에코스타 커뮤니케이션스사등이 FCC에 신청서를제출하는 등 관련업체들이 경매응찰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이번경매는 1백개가 넘는 위성TV 채널을 수신할 수 있어 시장전망이 밝은 것으로평가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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