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홈쇼핑전문 채널인 QVC사가 독일시장에 진출한다고 영 "파이낸셜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QVC는 독일에 진출, 소매 및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홈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초기비용으로 1억1천만마르크(7천5백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QVC는 이와 함께 독일정부의 홈쇼핑 서비스와 관련한 절차가 아직 명확하게규정돼 있지 않아 승인취득에 시간이 걸릴 것을 감안, 각 주당국으로부터정규방송이나 위성방송을 통한 서비스승인부터 우선 얻을 방침이다. 한편 독일업계 관계자들은 앞으로 5년안에 유럽지역 홈쇼핑시장이 10억마르크 규모로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독일시장이 절반정도를 차지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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