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업 부문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구조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이탈리아올리베티사가 구조재편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 당분간 순익 압박을 받을것으로 영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리베티는 2조2천5백70억리라(14억2천만달러)의 신주 발행에도불구하고 구조재편비용 부담으로 당분간 순익 압박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일부에선 이 회사가 95회계연도에 1조리라 이상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으며 당초 3천6백억리라로 예상했던 96회계연도의 순익도 3분의 1 수준인 1천3백60억리라로 낮춰잡고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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