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20일 오는 8월에 착공할 지하철 1호선 건설과 관련, 국고보조를 건설비의 50%이상으로 높여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
광주광역시는 건교부에 낸 건의서에서 "지하철 1호선 20.2km건설에 소요될총1조1천3백70억원중 국비부담 30%를 제외한 70%를 시가 자체적으로 부담하도록 되어 있으나 전국 광역시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아 부담이 너무 크다"고 지적하고 국고부담을 상향조정해 줄 것을 주장했다.
광주광력시는 특히 지하철 1호선 건설사업에 따른 시민부담을 덜기 위한방안으로 19개 역사중 5개 역사를 선정, 역세권개발방식을 통해 4천억원을충당키로 하고 이에 필요한 현행관련법의 개정을 건의했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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