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의 정보통신 연구개발기능을 통합하는 "한솔정보통신연구원"이 설립됐다.
19일 한솔그룹은 정보통신사업을 그룹의 제2주력업종으로 집중육성키 위해각 계열사에 분산돼 있는 정보통신 연구개발 기능을 통합해 "한솔정보통신연구원"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초대원장에는 삼성종합 기술원장을 역임한 정용문씨가 임명됐다.
이번에 설립된 한솔정보통신연구원은 *1단계로 연구원내 2실1팀의 연구조직을 두고 무선통신과 교환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실시하고 *2단계로이를 3~5개의 독립된 연구소조직으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다.
한솔그룹은 이를위해 연간 2백억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고 미국내 PCS사업자인 옴니포인트(Omnipoint)사 등과 기술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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