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해 4.4분기 매출과 순익이 전년동기와 비교해 크게 성장했으나시장 분석가들의 예상에는 훨씬 못미쳤다고 "월스트리트 저널" 등 외신들이18일 보도했다.
이 기간동안 인텔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2% 늘어난 46억달러, 순익은1백20% 이상 늘어난 주당 98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투자가들이 애초 예상한 주당 1달러11센트에는 미치지 못하는것으로 인텔의 주가는 이 회사의 4.4분기 실적 발표직후 6.4%나 떨어졌다고외신들은 전했다.
인텔은 이에대해 PC 주기판의 매출이 예상외로 적었고 그로 인해 외부에서구입한 메모리 칩의 재고가 많았던 것이 예상보다 실적이 낮게 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이와관련, 금년 1.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4.4분기 수준을 넘지 못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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