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환경오염방지 관련 신기술개발 지원을 실용성 위주로 전환키로했다.
환경부는 17일 올해 G7프로젝트중 환경공학기술 개발사업비로 책정된 4백12억원(민간부담금 1백85억원 포함)을 연구성과가 단기간에 가시화될 수 있고기업이 현장에서 오염방지 신기술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과제중심으로지원해주기로 하고 올상반기중 환경기술 및 기술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키로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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