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한승준)가 내수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고객밀착 경영에본격나선다.
17일 기아자동차는 최근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계획 보고회 겸지역본부장회의를 갖고 내수 판매목표 54만대 달성을 위한 방안을 종합 검토하는 한편, 이의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이 회의에서 기아는 올해 영업부문 중점 실천과제로 영업구조 개선을 비롯해판매력 강화.다운사이징.관리력 강화.근무환경과 복지개선.노사화합.경비절감 등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영업구조개선과 판매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기아는 판매오더링 시스템을 확대하고 고객편의를 위해 출하 예고제를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 회사는 3백50만 기존 고객에 대한 DB와전산망을 구축,고객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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