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일본은 미엔데버호에 승선한 와카다 고우히토(약전광일) 우주비행사가 위성회수에 성공함에 따라 음속보다 10~20배나 빠른 "스페이스플레인(우주비행기)"을 본격적으로 연구개발키로 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스페이스 플레인은 비행기와 같이 활주로에서 수평으로 이륙해 지구궤도를선회한 뒤 다시 목적지의 활주로에 착륙하는 우주비행기다.
앞서 미국은 로널드 레이건 전대통령 당시 뉴욕과 도쿄를 3시간에 비행하는오리엔트 익스프레스 계획을 제창해 기초 연구를 계속해 왔으나 최근에는예산난으로 개발계획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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