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DMC(일본디지털방송서비스)가 일본 케이블TV 각 업체들을 대상으로수신안테나와 관련한 표준기기 발주에 들어갔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6월 일본 최초로 위성디지털 다채널방송을 실시하는 DMC는이를 반대해 온 일본 케이블TV연맹이 지난 12일 "안테나 설치에 따른 비용부담과 케이블TV를 배려한 영업활동"이라는 조건부로 위성디지털방송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수신안테나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DMC는 빠르면 다음달부터 케이블TV 방송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 무료로 수신안테나를 설치해 준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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