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원자재 가격이 지난 11월의 오름세 반전에 이어 두달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무역대리점협회가 발표한 "12월중 주요수입원자재 수입가격동향"에 따르면 국제원자재가는 원유가 상승 및 유화원료가격의 반등에 따라 2개월째오름세를 나타냈으며 96년에는 철강재와 무기원료가격의 하락세가 예상되고있어 당분간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안정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반면 회복세를 보이던 비철금속류 시세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원자재가상승움직임이 전자산업에 커다란 영향은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철강재중 고철과 선철은 오름세를, 슬랩은 내림세를, 기타의 철강재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비철금속류중에서는 연만이 동절기용 배터리수요증가에 따라소폭 올랐을 뿐 전기동을 비롯해 아연.니켈.주석등은 수요부진과 원활한공급에 따라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조시룡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