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낙사가 PC용 수치제어(NC)판을 개발, PC NC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파낙사는 PC에 장착하여 NC장치로서의 기능을 지니게 하는 NC판 "PX(개발코드)"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 제품을 오는 3월15일 파낙과 후지쯔가 공동으로주최하는 "FA시스템과 PC 전시회"에 출품하여 수주를 시작한다.
이 판은 후지쯔제품을 제외한 모든 PC에 사용 가능하며,"윈도" "OS/2" 등기본 소프트웨어상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파낙사는 지금까지 전용NC장치를 주로 생산해온 업체로 오는 6월에도고기능, 소형의 전용NC를 출하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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