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전기기업체들의 외국기술도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전기공업진흥회에 따르면 80년이후 국내중전기기업체들의 기술도입건수는 지난해 말 현재 총 96건에 이르고 있으며 향후 1~2년이내에 도입할기술도 21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90년 이후 국내업체들의 기술도입이 활발, 매년 7~8건의 외국기술을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변환장치가 22건으로 가장많고 개폐기 12건, 전동기 7건, 변압기7건, 배전제어장치 6건, 전선 5건 등이다.
또 기술도입선별로는 일본지역이 54.2%를 차지, 높은 대일기술의존도를보이고 있으며 미국 25.0%, 유럽 18.7%순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국내 업체가 향후 1~2년이내에 도입할 기술을 분야별로 보면 변환장치가 6건, 변압기 5건, 발전기. 전동기. 개폐기. 계전기 등이 각각 1건씩과 기타 6건 등이며 지역별로는 독일 8건, 일본 7건, 미국 5건, 기타1건등으로 국내업체들이 고기능 제품생산 등을 위해 기술도입선을 다양화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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