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IC카드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는 그룹의 ID카드사업추진과 전자주민증.
교통카드 등 향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공공부문의 IC카드시장에 본격 참여하기 위해 최근 별도의 "IC카드사업전담팀"을 구성、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대우전자는 IC카드분야의 후발주자인 점을 감안、 우선 그룹계열사의 ID카드사업을 내년부터 적극 추진하는 한편 그룹 ID카드사업을 통해 획득한 기술과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주민증.교통카드 등 공공부문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대우전자는 이를 위해 선진기술을 습득하기로 하고 독일의 톰슨、 프랑스불및 젬플러스사 등과 IC칩생산기술 및 칩운용체계(COS)기술 도입을 추진하고있다.
특히 대우전자는 COS개발 및 IC카드관련 토털솔루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별도의 "소프트웨어 연구소"를 설립하는 한편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대로 관련기술의 연구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IC카드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서울시 교통카드、 내무부 전자주민증、시중은행의 전자지갑 사업등을 중심으로 올해에만 1조원대의 시장을 형성할것으로 전망된다. <구근우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9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
10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