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제2무선호출 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이 5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환근무제를 도입한다.
5일 서울이동통신은 신규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조직인력의 효율적인 운용과능력발휘를 위해 사원들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순환근무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은 순환근무제를 5급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동일직군내(관리.
기술.연구.영업)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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