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중 한진지리정보 한진GIS.(대표 심이택)가 한국항공에 재편입된다.
4일 한진GIS는 지난 94년 7월1일자로 한국항공에서 분리됐으나 재정적자등의 이유로 최근 그룹으로부터 이같은 재편입결정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진그룹측은 그동안 한진GIS의 편입업체로 화물터미널주식회사(ACT)와 한국항공을 놓고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측량과 지리정보시스템구축사업을 해온 한진GIS의 95년도 매출은 1백억원이며 이중 20억원대의 적자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적자의 대부분은 장비구입 등에 따른 것이어서 실제적자규모는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한진GIS는 올해 GIS사업부문매출규모를 2백억원으로 잡아놓고 있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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