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허치슨 웜포어가 미국 모토롤러사 무선호출부문의 주식 일부를 인수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허치슨 웜포어가 통신부문 계열사인 허치슨텔레컴사를 통해 모토롤러 무선호출부문의 주식 25%를 인수한 후 허치슨텔레컴을 내세워 홍콩지역에서 통신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허치슨은 이미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는 무선호출 서비스를중심으로 홍콩에서의 지역.이동전화 등 전반적인 통신서비스 제공에 힘을 쏟을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반설비의 구축 등 통신부문에 주력키로 방침을 세우고그동안 매수.합병(M&A)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온 허치슨 웜포어는 통신부문 강화를 위해 현재 일부 통신관련계열 사업부문의 분리.독립도 검토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허치슨은 향후 홍콩지역에서의 개인 휴대통신 서비스(PCS)제공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