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제공하고 있는 인터네트서비스인 한국인터네트(KORNET)가 현재보다 22.5배 빠른 45Mbps(T3)급의 전송속도로 제공된다. 한국통신은 서울등 5대도시에 45Mbps 고속전송망과 제주 등 13개지역에접속점을 구축하고5일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인터네트 초고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국 13개 인터네트 접속점에 28.8Kbps급의 웹 접속포트를 증설、 지방에서도 종전과 동일한 요금으로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통신은 이어 올해 지역별 인터네트 접속점을 3개소로 확장하고 현재 5개거점도시를 중심으로 구축된 45Mbps 고속 기간망 접속구간도 확장해 나갈계획이다.
한편 한국통신은 최근들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해외부문의 수요증가에대처하기 위해 이른 시일내에 미국 MCI사와 5백12Kbps급의 고속 회선을증설할 계획이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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