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출판시장의 대표적 SW인 "쿼크 엑스프레스"의 기능을 보강해 주는 익스텐션 프로그램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엘렉스컴퓨터.한맥소프트웨어.한양시스템 등 국내 주요 SW업체들은 최근들어 업체별로 2~10여개의 쿼크 익스텐션 프로그램 을 개발, 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는 올해 도표그리기 등 10여개의 쿼크 익스텐션 를 개발, 경인쇄시장을 집중공략하고 있으며 한양시스템(대표 강경수) 은쿼크 엑스프레스에서 신명조와 해서체 등 확장한자 1천6백자를 사용할 수있는 익스텐션 2종을 상품화해 서체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맥소프트웨어(대표 권순덕)는 내년초 상품화를 목표로 쿼크 엑스프레스 의편집 및 목차기능을 보강한 익스텐션 5종을 개발해 현재 베타 테스트단계 에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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