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니전기(대표 곽영의)가 정보통신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을 겨냥、 내년부터 UM시리즈 등 통신기기용 수정부품 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2 6일 밝혔다.
싸니는 이를 위해 최근 5억원을 투입、 UM1.UM5 등 통신기기용 수정진동자 생산라인을 2라인으로 확충하고 생산능력을 기존 월 3만개에서 월 25만~30만 개선으로 대폭 늘려 빠르면 내년 초부터 본격 증산에 나설 방침이다. 또 통신기기용 수정발진기(오실레이터) 사업도 강화키로 하고 TCXO 등 오실레이터 응용제품 생산을 늘리는 한편, 노트북PC용 SMD타입 오실레이터를 내년 하반 기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싸니는 이와함께 무선호출기.무선전화기.LDP.휴대폰.9백MHz 무선전화기 등 관련 시장에 대한 영업 및 직수출을 강화, 내년 회기(95년10월~96년9월)에는 지난 회기(3백47억원)보다 23% 늘어난 4백30억원의 매출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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