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카메라의 유통가격이 외국에 비해 턱없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가전양판점협회(회장 김재홍)가 조사한 카메라의 가격경쟁력 분석에 따르면 백화점`가전양판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내에서 생산된 카메라가격이 미국의 뉴욕.LA와 일본의 동경, 프랑스의 파리 등에 비해 최고 45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올해초 재정경제원이 발표한 "가전제품값 국제비교"와 비슷한 결과로 내년 유통시장 개방시 경쟁력이 가장 취약한 제품으로 지목돼 카메라 유통에 대한 전반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경우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