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대표 윤명연)가 비디오프로테이프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RGB는 그동안 홍콩물과 자체 제작한 16mm 한국영화를 주로 출시해온 데서탈피 이달부터 미국 뉴라인시네마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마스크2"를 앞세워렌털 대여 및 셀스루(소비자직접판매)시장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 회사는 또 16mm 한국영화뿐 아니라 이달엔 극장용 35mm 한국영화인 "애 마와 백수건달"의 판권을 구입, 출시키로 했으며 내년부터는 35mm 한국영화 를직접 제작할 계획이다.
RGB는 이와 함께 16mm 에로물시장을 겨냥해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들로 구성된 "뉴런"과 합작, 종래 제작비의 2배이상을 투입해 컴퓨터 특수 화면처리를 도입한 "섹스 비디오 걸"을 내년 1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외에도 현재 제작비 일부가 투입돼 홍콩 현지에서 제작중인 블랙 캣3" "홍콩쇼걸" "홍콩 투캅스2" "소림칠금강" 등을 내년에 집중 출시할계획이다. 〈김종윤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