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전문업체인 아남전자(대표 조석구)는 2개의 스피커로 입체음향 효과를 낼수 있는 2단 분리형 마이크로컴포넌트(모델명 인엑스-M9)를 개발、 다음달부터 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남전자가 이번에 발표한 마이크로컴포넌트는 채널당 정격출력이 50W로 고출력이면서도 섬세한 음질을 재생할 수 있는 앰프회로를 채용했으며 특히2개의 스피커만으로도 입체음향을 재현하는 "스페셜라이저 서라운드시스템" 이적용됐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이 "스페셜라이저 서라운드시스템"은 미국의 DEFD사 가개발한 것으로 일본의 마쓰시타전기사가 개발한 관련 칩을 아남전자가 앰프에 채용해 설계한 것이다.
아남전자는 하이파이컴포넌트에 주로 사용되는 형광(FL)디스플레이를 채용 한이 제품을 짙은 청색과 검정색 등 2가지 모델로 출시해 젊은층을 공략할계획이다. 한편 아남전자는 다음달말께 또다른 신제품(모델명-인엑스 M8)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올 연말까지 마이크로컴포넌트에서만 모두 7가지 제품을 갖추게된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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