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김기완교수 연구팀은 세계 처음으로 초전 박 막형 적외선(IR)센서를 개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경북대 전자.전기공학부는 지난 3월부터 6개월에 걸쳐 제조공정을 단순화 시켜 기존의 초전 세라믹형 IR센서에 비해 대폭적인 수율향상과 원가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초전 박막형 IR센서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김기완교수팀이 개발한 초전 박막형 IR센서는 공정수를 기존 세라믹형 IR센서의 11단계에서 7단계로 줄여 수율 및 노이즈억제 효과가 대폭 개선되었으며 실리콘 기판을 박막배향 기판으로 사용함으로써 집적화된 어레이 소자제작에 용이, 혁신적인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세라믹 적외선 센서는 자동문.수세식 화장실의 자동 물 흐름.아파트 계단의 자동점멸 전등 및 인형 등을 중심으로 연간 50만개 규모의 국내시장 이형성돼 있으나 전량 일본.독일 등으로 부터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번에 성능과 효율.생산성을 높인 이 센서가 상품화될 경우 수입대체는 물론, 세계시장에로의 수출로 적지않은 수출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보인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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