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전기(대표 임건호)가 예열점등방식의 형광램프용 전자식 스타터인 스마트 의 대일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낙원전기는 지난 8월 일본 히타치사가 실시한 엘리베이터 형광등용 전자식 스타터 품질평가에서 양호한 결과를 획득한 데 힘입어 내년중 월 1백만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대일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낙원전기가 공급하는 제품은 1백10.2백20V 겸용으로 10~80W급 형광등에 적용 1.5~1.6초내에 순간점등이 가능하고 점등시 소비전력도 재래식 글로 스타터에 비해 3~7W가 절감되는 등 에너지 효율이 20% 이상 높은 게 장점이 다. 이 제품은 특히 10만회의 점멸시험에서도 흑화가 발생하지 않아 형광등기 구의 유지보수비용이 50% 이상 절감될 뿐만 아니라 램프의 수명도 40% 이상연장시킬 수 있는 등 일본측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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