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초대형 가전매장인 "하이프라자 부산 1호점"이 문을 열었다.
LG전자는 부산시 서구 충무동에 하이프라자 부산점 개설작업을 마무리짓고17일 강승구경남영업담당 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하이프라자 부산점은 매장면적이 1백80여평인 초대형 매장 으로 첨단 가전제품을 비롯 생활편의용품, 냉난방제품, 컴퓨터 및 하이미디 어제품 등 LG전자의 모든 제품을 취급하고 별도의 3DO게임룸 등 휴식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쇼핑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이프라자 부산점은 다른 매장과 달리 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비롯 3DO.CDⅠ 등 첨단 멀티미디어제품、 각종 소프트웨어 및 전자악기 등의 실연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고객들이 각종 전자제품을 직접 작동해 볼 수있다. LG전자는 이번 하이프라자 부산점 개점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오픈 기념사은 큰 잔치"를 실시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 기간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 대해서는 기장미역.거제 표고버섯 등 지역 특산물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이와별도로 "치어걸 댄싱쇼 동물인형쇼 "게임경연대회" "하이CDTV 로드쇼" "깜짝행운"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개장기념행사로 준비해 놓고 있다.
이번 하이프라자 부산점의 개설은 내년 유통시장의 전면개방을 앞두고 전략지역으로 노리고 있는 부산지역에 초대형 유통망을 조기에 구축함으로써 이지역에서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앞으로 일본업체들의 대한진출의 길목이 될 부산지역에 하이프라 자개설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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