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4일 국무회의를 열고 우주항공연구조정관 신설을 골자로 하는 과학기술처 직제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안에 따르면 과학기술처는 연구개발 행정조직을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하 기위해 우주항공연구조정관을 신설하는 한편 기계소재연구조정관과 전기전자 연구조정관을 기계전자연구조정관으로 통합했다.
이와 함께 국가과학기술정책의 총괄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진흥국을 기 술정책국으로 개칭하고 기획총괄과도 정책기획과로 변경했다.
과학기술인력에 관한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기술진흥국의 엔지니어링진흥과를 기술인력국으로 이관했으며 원자력법개정에 따른 국가사찰제도의 시행을 위해 원자력통제과의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과기처는 이같은 직제개편이 연구비의 급격한 증가와 연구의 다양성.세계 화등 국내외 연구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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