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와 프랑스의 알카텔 알스톰사가 포괄적인 제휴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미쓰비시의 기타오가 사장과 알카텔의 세르주 취 뤽회장간의 협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특히 반도체, 통신기기, FA 등 3개분야협력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올해안에 제휴분야를 구체화, 내년부터 공동사업을 추진 할예정이다. 또 양사의 협력은 첨단기술의 공동개발과 합작생산 등으로 발전 될가능성도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전.수송기와 통신 등 2개 분야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알카텔은 그동안 미쓰비시의 강점인 통신, 반도체, FA분야 기술에 관심을 표명해 왔는데 이번제휴를 통해 개발력 강화와 사업확대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쓰비시는알카텔과의 제휴로 개발력 강화 및 동유럽을 포함한 유럽시장에서의 사업확대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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