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와 프랑스의 알카텔 알스톰사가 포괄적인 제휴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미쓰비시의 기타오가 사장과 알카텔의 세르주 취 뤽회장간의 협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특히 반도체, 통신기기, FA 등 3개분야협력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올해안에 제휴분야를 구체화, 내년부터 공동사업을 추진 할예정이다. 또 양사의 협력은 첨단기술의 공동개발과 합작생산 등으로 발전 될가능성도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전.수송기와 통신 등 2개 분야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알카텔은 그동안 미쓰비시의 강점인 통신, 반도체, FA분야 기술에 관심을 표명해 왔는데 이번제휴를 통해 개발력 강화와 사업확대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쓰비시는알카텔과의 제휴로 개발력 강화 및 동유럽을 포함한 유럽시장에서의 사업확대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