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메모리 칩 등 반도체 생산능력을 크게 늘린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최근 보도했다.
IBM은 이를 위해 프랑스 에손 공장에 10억달러, 미국 버몬트주 벌링턴 공장에 4억달러 등 총14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6메가 D램과 바이폴라 칩을 생산하고 있는 에손 공장에선 향후64메가 D램을 생산하게 된다.
벌링턴 공장은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멀티미디어용 동화상 관련 칩 생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IBM은 이로써 올 들어서만 일본 도시바와의 합작 투자 계획을 포함해 30억 달러 이상의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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