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와 미국 내셔널 세미컨덕터(NS)사가 공동으로 PC용 기억장치를 개발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양사는 미니 디스크(MD)를 기억매체로 하는 PC용 기억장치인 멀티드라이브 인터페이스(MDI)를 개발, 빠르 면내년 초 PC업체에 샘플 출하할 예정이다.
이 장치는 플로피 디스크(FD) 1백장 분의 용량을 가지며 입.출력이 자유로 운MD를 FD와 같은 단자로 구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번 MDI 기술개발에서는 샤프가 드라이브를, NS사는 컴퓨터의 입출력 IC와소프트웨어를 담당했다.
양사는 주로 노트북PC 탑재를 중심으로 이 장치의 수요를 개척해 나갈 방침인데 가격은 2백달러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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