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전자는 DSVD(Digital Simultaneous Voice Data)기법을 이용、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송수신할 수 있는 디지털전화기를 개발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서한전자는 5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1년간의 연구끝에 하나의 전화선을 이용해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송수신토록해 화상회의 등 양방향 멀티미디 어통신을 가능케 한 디지털전화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디지털전화기는 전화기에 부착된 터치패널의 펜을 이용해 직접 손으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패널상의 키보드를 이용하여 파일을 작성、 송수신할 수있다. 특히 이 제품은 DSVD기법을 이용해 상대방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자료를 수정할 수 있고 양방향 멀티미디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밖에 일반 자동음답전화기와 팩시밀리의 기능도 겸비했다.
서한전자는 이 제품을 올 추계컴덱스쇼에 출품해 세계시장에 소개하고 미국현지에서 수출상담을 벌일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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