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연구조합과 국산 주전산기 4사는 올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내무부의 시.군.구용 4대 행정전산시스템개발작업을 올해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퓨터연구조합과 국산 주전산기 4사는 당초 올10 월까지 농림수산정보시스템 민원행정정보시스템 지방재정정보시스템 지역경 제정보시스템 등 4대 중점업무를 국산주전산기용으로 개발 완료해 일선 시.
군.구를대상으로 보급할 계획이었으나 개발일정에 약간의 차질이 생겨 당초 예정보다 다소 늦은 올해말까지 이 작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현재 컴퓨터연구조합과 국산 주전산기 4사는 4대 행정전산시스템의 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인데 지난 9월말 내무부 전산지도과및 15개 시도 전산담당관실 우진데이타 맥정보산업 한양컴퓨터테크 한서정보시스템 등 4대 중점업무 소프트웨어 위탁개발업체、 국산 주전산기 4사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제품발표회를 가졌다.
연구조합과 주전산기 4사는 이 시제품을 바탕으로 기능 개선、 버그 수정 등작업을 거쳐 올해말까지 상용제품개발작업을 마무리짓고 내년초부터 본격 보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구조합과 국산주전산기 4사는 4대 중점 업무가 개발 완료되면 시.군.구 에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1년간 무료로 유지 보수를 해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구조합은 이달부터 시.군.구전산요원을 대상으로 교육실과 개발실을 개방、 교육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연구조합측은 4대 중점업무는 국산주전산기Ⅱ와 Ⅲ에 설치、 보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5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6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7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8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
9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비트, 거래소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
10
특고직 보험설계사 70만명도 근로자?…보험업계, '근로자 추정제'에 속앓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