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소프트웨어 전문 독립자회사이며 유닉스시스템 솔 루션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미국의 선소프트가 한국에 직접 진출한다.
선소프트의 얀피터 슈더사장은 21일 방한기자회견을 갖고 이 회사의 한국 진출은 본사 차원에서 이미 결정됐으며 향후 1개월 이내에 현지법인의 성격 과운영방식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전자 LG전자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다우기술 등 국내 협력사들과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내한한 얀피터 슈더 사장은 또 현지법인이 출범하면 한국기업들과 기술 및 제품협력을 통해 유럽 등 국제무대 공동진출 방안도 적 극모색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슈더 사장은 국내 직접진출과 관련、 "한국에 사무실을 내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이며 중요한 것은 현지법인이 마케팅을 지향할 것인가、 협력사나 고객에 대한 기술지원에 치중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는 또 선소프트의 현지법인에 대한 협력사들의 참여범위를 비롯해 위상 과역할문제에 대해 이미 3개월 전부터 밀도있는 대화가 오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선소프트는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스파크"용 유닉스 운용체계를 인텔 86기반PC용으로 이식한 "솔라리스x86"을 비롯、 기업네트워크 관리시스템 솔스틱스 통합개발환경 "워크숍"、 근.원거리통신망 운용체계 "PC-NFS" 등PC용 유닉스시스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서현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