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람회를 참관하기 위한 해외바이어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으며이에 따라 상담실적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13일 전자공업진흥회가 중간집계한 한국전자전 참관해외바이어는 12일 현 재미 산업시찰단과 태국관광단을 포함、 약 4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국별 참관바이어수는 미국이 가장 많은 1천여명이었고 홍콩 4백여명、 싱가포르 3백여명、 독일 2백여명、 이탈리아 1백여명 등이다.
이날 현재 상담계약실적은 약 7억달러로 이 추세로 가면 이번 전자전에서 의상담성과는 지난해의 실적인 12억5천만 달러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전자공업진흥회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세계시장활황과 경기회복은 물론우리 제품의 기술력향상이 크게 진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해외 바이어들의 이번 전자전참관은 당초 예상했던 7천명선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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