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이 기존 가입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고객관리 강화에 나섰다. 부산.경남지역 무선호출 제2사업자인 부일이동통신은 최근 무선호출 신규 가입자 증가율이 둔화되고 휴대전화의 가입증가에 따른 무선호출해지율이 늘어날 것에 대비、 고객지원체제 강화를 통한 가입자의 사후관리에 최대 역점 을두기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일이동통신은 현재 25개인 AS지정점을 연내 35개로 늘리는 한편AS지정점이 없는 외곽지역에 대해서는 11월까지 AS차량 2대를 도입해 순회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지금까지 본사차원에서 일률적으로 실시하던 판촉행사 를지양하는 대신 대리점별로 지역특성에 맞는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일이동통신은 이에 앞서 이미 그동안 영업본부에 소속돼 있던 TCS추진팀 을전략기획본부 산하로 옮겨 TCS추진실로 승격했으며 AS팀을 서비스지원팀으로조직명칭을 변경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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