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영국의 환경규격인 "BS 77 50" 인증을 획득했다.
20일 LG전자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구미 평택 창원의 3개 공장을 대상으로영국품질인증원 BSI-QA 으로부터 받은 3차례 환경영향심사에 모두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LG전자는 이번 3개공장에 대한 BS 7750인증 획득은 제품개발 및 생산에서 폐기까지의 전과정에서 환경친화성을 국제적으로 입증받은 것으로, 내년 7월 발효예정인 ISO 14000(국제환경경영규격)인증을 자동적으로 취득하게 된다.
LG전자는 이번 BS7750 인증획득을 위해 3개 공장이 구축한 환경경영시스템 EMS 을 전사업부단위로 확산시켜 선진국의 환경규제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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